이미지 확대보기7일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라디오 시그널 보내~찌릿찌릿!’특집으로 채워졌다.
게스트로 임진모, 배철수, 김신영, 문천식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군대에 가 있는 MC규현을 대신에 서장훈이 스페셜MC로 자리했다.
이날 가장 큰 웃음을 준 건 배철수와 임진모였다. 배철수는 MC들에게 “임진모 씨와 라디오를 21년째 함께 하는데 진짜 웃기다”며 임진모를 추켜세웠다. 이어 “예능계도 새로운 인물을 발굴해야 하는데 임진모야말로 예능계의 블루칩이다”고 말하며 임진모를 예능에 적극 추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천식의 활약도 대단했다. 문천식은 이날 자신과 라디오에 얽힌 인연을 이야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문천식은 “2000년에 처음 라디오를 시작했다. 고정 게스트를 11개까지 해봤다”고 밝히며 많은 라디오 프로그램에 참여했음을 밝혔다. 당시 문천식은 11개 프로그램 출연료로 한달에 300-400만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게스트로만 출연하던 문천식은 이제 자신의 라디오 프로가 생겼음에 기뻐했다. 그는 “머슴에서 대감이 된 셈”이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문천식의 말을 들은 MC들은 “그럼 임진모는 머슴이냐”고 놀리며 폭소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날 서장훈의 스페셜MC에 대해 “노잼”, “서장훈은 아닌 거 같다”고 평가하며 그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