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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과 열애설' 장미인애, 과거 박유천 끼워팔기 논란으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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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과 열애설' 장미인애, 과거 박유천 끼워팔기 논란으로 화제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허재의 아들 허웅과 장미인애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허웅과 장미인애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허재의 아들 허웅과 장미인애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허웅과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배우 장미인애(33)가 농구선수 허웅(24)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11일 한 매체는 장미인애와 허웅이 올 초부터 본격적으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놀이공원 등에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5월 초 허웅이 입대를 했지만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네티즌들도 장미인애와 허웅이 열애 중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디씨인사이드 농구갤러리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사귀고 있는 사이라며 각종 목격담을 올린 것.

실제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는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이 개재돼 눈길을 끈다. 장미인애는 허웅 인스타그램에 "내 귀요미"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장미인애의 과거 드라마 하차 논란이 새삼 눈길을 끈다.

장미인애는 과거 같은 소속사 JYJ 멤버 박유천이 주연을 한 MBC '보고싶다'에 조연급으로 캐스팅되면서 '끼워팔기' 의혹에 시달린 바 있다.

이에 대해 박유천은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현장에서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우선 저에 대한 관심이라고 볼 수 있고, 정말 감사드리는 마음이 있지만 어떻게 보면 정말 당연하기도 하고 아무렇지 않은 문제를 (팬들이나 일부 분들이) 더 크게 만드신 게 아닌가 하는 솔직한 심정도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당시 장미인애가 극중 박유천을 짝사랑하는 김은주 역에 캐스팅되자 일부 네티즌들이 미스캐스팅이라고 지적,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하차를 요구하는 글들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장미인애는 2013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 2015년에는 새 소속사 풀잎 E&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지난 3월에 계약이 종료된 상태며 현재 작품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허웅은 상무 농구단 소속 선수로, 농구 국가대표 감독 허재의 아들이다. 지난 2016 농구 국가대표와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농구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