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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미니언여자사람 3종 비하인드 컷에…"이준이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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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미니언여자사람 3종 비하인드 컷에…"이준이 심쿵!"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미영으로 출연중인 정소민이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니언 스티커가 붙은 3종세트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정소민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미영으로 출연중인 정소민이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니언 스티커가 붙은 3종세트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정소민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미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정소민이 미니언 스티커가 붙은 3종세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소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미니언여자사람이다 #미니언즈.' '얼굴이기 익었다' 등의 문구를 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정소민은 연보라 색 모자를 쓰고 얼굴에는 '미니언(minion)'이 영어로 적힌 노란색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정소민은 슬픈 기색이 감도는 살짝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연민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버지가 이상해' 재미있게 잘 시청하고 있어요. 이번 주도 본방사수할게요"(jeong****), "나도 미니언남자사람이 되고 싶어요"(isj****)라는 글이 있는가 하면 스티커에 적힌 영어를 거꾸로 읽은 뒤 "스티커 글자 노인임(noinim)인줄"(namu****) 등의 재치있는 댓글이 달렸다. 그밖에 영어와 동남아 언어로 다양한 댓글이 달려 정소민의 국제적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한편, 정소민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미영 역으로 안중희 역의 이준과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34회에서 미영은 안중희의 매니저에서 짤리고, 자신을 질투한 현지(서윤아)가 중희를 끌어안는 것을 보고 자리를 피해준 바 있다.

하지만 중희가 지켜보는 가운데 모친 안수진(김서라 분)과 변한수로 살고 있는 이윤석(김영철 분)이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고 비켜가 긴장감을 높이며 반전을 예고했다. 토, 일요일 밤 7시 55분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