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소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미니언여자사람이다 #미니언즈.' '얼굴이기 익었다' 등의 문구를 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정소민은 연보라 색 모자를 쓰고 얼굴에는 '미니언(minion)'이 영어로 적힌 노란색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정소민은 슬픈 기색이 감도는 살짝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연민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버지가 이상해' 재미있게 잘 시청하고 있어요. 이번 주도 본방사수할게요"(jeong****), "나도 미니언남자사람이 되고 싶어요"(isj****)라는 글이 있는가 하면 스티커에 적힌 영어를 거꾸로 읽은 뒤 "스티커 글자 노인임(noinim)인줄"(namu****) 등의 재치있는 댓글이 달렸다. 그밖에 영어와 동남아 언어로 다양한 댓글이 달려 정소민의 국제적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하지만 중희가 지켜보는 가운데 모친 안수진(김서라 분)과 변한수로 살고 있는 이윤석(김영철 분)이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고 비켜가 긴장감을 높이며 반전을 예고했다. 토, 일요일 밤 7시 55분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