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서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군주가면의주인 우보스승님(박철민)과 현석(송인국), 곤의 마지막 촬영날"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동안 모두에게 감사했습니다. 뒤에서 달려오는 승호를 기다리는 감독님 현석, 반 짤린 청운(신현수)"이라는 설명과 함께 "곤아 즐거웠어. 우리 제법 잘 어울렸어. 안녕"이라며 극중 캐릭터 곤 역에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마지막으로 김서경은 "아 그리고 현석아. 생일축하!"라는 글로 마무리지었다. 현석은 가짜 왕 이선 역의 엘 호위무사로 편수회 비밀첩자인 반전 캐릭터로 열연했다.
김서경은 극중에서 곤 역으로 편수회 대목의 손녀 김화군 역을 맡은 윤소희를 밀착 경호한 호위무사로 활약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극중 김화군 역으로 대활약한 윤소희 역시 헤어스타일이 바뀐 사진을 게재해 촬영을 종료했음을 전했다. 김화군은 극중 세자 이선과 대립각에 선 편수회 대목(허준호 분)의 손녀지만 세자 이선(유승호)을 돕는 인물로 활약했다. 김화군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32회에서 편수회의 심장인 마약을 만드는 양귀비꽃(극중 짐꽃밭)밭에 불을 질러 반전 대미를 장식했다.
또 극중 매창 역으로 비밀리에 세자 이선을 도왔던 이채영 역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은 갈색으로 염색한 머리와 함께 "우리 채영이가 달라졌어요"라는 글을 게재해 촬영 종료를 알렸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은 40부작으로 엔딩까지 2주를 남겨두고 있다. 가짜 왕 천민 이선(엘 분)이 편수회를 등에 업고 광기를 부리고 있어 세자 이선이 왕위를 어떻게 되찾을 지와 극중 러브라인인 한가은(김소현 분)이 세자 이선과 천민 이선 중 누구를 택할 것인지가 주목을 끌고 있다.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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