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냉담한 이준에 강다빈과 영화관 데이트 즐겨
이미지 확대보기2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연출 이재상, 극본 이정선)에서는 안중희(이준 분)가 변한수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는 이윤석(김영철 분)이 가짜 아빠임을 알게 되는 반전이 그려졌다.
이날 안중희는 이윤석에게 엄마 안수진을 언제 만났는지를 물어봤다. 윤석은 21살 때 병원에서 만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안수진은 중희에게 고등학교 때 친부 변한수를 만났다고 다.
또 안수진은 변한수가 자동차 스피드광으로 등에 커다란 흉터가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윤석은 운전면허도 없었다. 중희가 "아버지는 운전을 왜 안하셔?"라고 묻자 변라영(윤화영 분)이 "우리 아빠 면허 없으신대. 겁이 많아서 운전 못하셔"라고 밝힌 것.
이에 중희는 윤석의 젊은 시절 사진을 확인하기로 결심했다. 중희는 변준영(민진웅 분)에게 가족사진을 좀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준영은 자신의 돌 사진이 담긴 가족앨범을 중희에게 건넸다. 중희는 모친 안수진이 미국으로 가기 전에 건넨 부친 변한수 사진과 준영의 돌사진에 찍힌 남자를 비교했다. 사진 속의 인물이 완전히 다른 사람인 것을 본 중희는 "이게 말이 돼?"라며 충격을 받았다.
한편, 이날 중희는 정신과 의사인 현지(서윤아 분)와 열애설이 났다. 신문기자가 소속사를 찾아와 정신과 진료를 받는 사진을 들이대자 중희는 "여자친구가 정신과 의사"라고 둘러댔다. 또 왜 "집에 며칠 동안 안 들어갔느냐"는 질문에 "스케줄이 바빠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중희는 다시 이윤석의 집으로 들어갔다.
변미영은 열애기사를 보고 질투를 했고 다시 돌아온 중희가 신경 쓰였다. 미영은 여전히 냉담한 중희를 보고 '여자 생겨서 변했다'고 오해했다. 이후 미영은 홧김에 진성준(강다빈 분)과 단 둘이서 영화관 데이트를 즐겼다.
과거 살인누명을 쓰고 변한수로 알고 있는 이윤석은 안중희와 네 명의 자녀에게 이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궁금증이 인다. 윤석은 변호사인 맏딸인 변혜영의 도움으로 살인누명도 벗을 수 있을까.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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