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쌈 마이웨이' 표예진이 안재홍을 중도 포기하자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쌈,마이웨이'(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임상춘) 14회에서는 6년차 연인 김주만(안재홍 분)-백설희(송하윤 분) 커플을 끊임없이 흔들어 파국까지 몰아간 주범 장예진(표예진 분)이 끝내 김주만을 포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예진은 백설희(송하윤 분)를 찾아와 "대리님이 처음부터 선을 그었다. 대리님은 지금도 만수르 딸이 찾아와도 언니래요"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한 뒤 영국 유학 소식을 전했다.
이날 회식은 장예진이 떠나고 김주만-백설희가 다시 시작하는 이중 의미를 가졌다. 불판을 갈다가 숯덩이가 튀어 올라 백설희를 향해 날아가는 불상사가 일어난 것. 다른 직원들은 "어떡해"라며 모두 피했고 김주만이 설희에게 온 몸을 던져 숯불을 막아냈다. 숯덩이는 김주만의 등에 떨어져 와이셔츠를 구멍냈고 화상을 입혔으나 설희는 무사했다. 설희는 내색은 안했으나 마음이 움직였고 결국 주만의 집까지 방문해 관계가 이어짐을 암시했다.
한편, 장예진의 영국 유학 소식을 접하고 그동안 장예진-김주만 커플을 응원하던 누리꾼들은 "실망이에요. 이렇게 나약한 여자였다니"(rlal***), "주만이랑 잘 됐으면 좋겠네요"(jan****), "왜 드라마가 감정이입이 되니, 둘 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탈이야"(ha****)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꾸준히 '김주만-백설희' 커플을 응원해온 누리꾼들은 "주만인 설희의 세상이에요. 건들지 마요"(min****), "장예진은 미운데 표예진은 사랑"(ui_z****), "설희한테 끝까지 사과해야 되는데"(ise****), "주만아. 너 설희 놔두고 딴 여자애한테 한눈 팔다니"(juyeo****) 등의 댓글을 이어갔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현재 2화를 남겨두고 있다.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이미지 확대보기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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