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청력이상보다 더 큰 문제 발생 김지원 긴장감 업↑
이미지 확대보기10일 밤 방송되는 KBS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연출 이나정 김동휘, 극본 임상춘) 15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9일 오후 유튜브를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황복희는 황장호(김성오 분)에게 맡겨둔 폴더 폰을 잘 보관해달라고 다시 한 번 부탁한다.
앞서 방송에서 황복희는 김남일(곽시양 분)이 작은 곰인형이 달린 폴더폰을 만지작 거리자 황장호에게 맡아 달라고 건넨바 있다.
이후 고동만의 격투기 영상이 유출되자 황복희는 방송국으로 장경구(강기둥 분)를 찾아가 호통친다.
황복희가 "장경구 PD. 황사장한테 허락 받은 영상이에요?"라고 소리치자 장경구는 "누구신데 이러시냐구요"라고 따진다. 이에 황복희는 "나 고동만이 대리인이야"라고 받아친다.
한편, 이별 후에 백설희(송하윤 분)가 더 절실해진 김주만(안재홍 분)은 한 번만 봐달라며 애원한다.
설희는 이별 후에도 계속 대문 앞에 선물을 두고 가는 주만에게 "이제 그만해"라고 쏘아 붙인다. 이에 주만은 "우리 6년 동안 딱 두 달 남았잖아. 너 그거 다 잊을 수 있어?"라고 매달린다. 하지만 설희는 "사람 변해가는 거 보는 거 진짜 못할 짓이야"라고 싸늘하게 대답한다.
의사는 동만의 부상으로 긴장한 애라에게 "청력 이상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고 밝힌다. 의사는 "당장 안 들렸던 건 뇌진탕이나 일시적인 현상인데 더 큰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애라는 MRI 촬영에 들어가는 동만을 안타까운 눈으로 쳐다본다.
10년 동안 지켜보던 가슴 뛰는 일을 이제 겨우 하게 된 동만이 도대체 어디가 아픈 것일까.
그리고 황복희의 아이 남일은 진짜 김남일일까 아니면 동만이와 애라 중 하나일까. 지난 3일 방송된 13회 에필로그 '남일이는 남일빌라에 있다'에서는 김남일 대신 고동만과 최애라가 등장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고동만은 누우면 바로 잠이 드는 애라를 향해 "무슨 여자애가 눕기만 하면 잠이 드냐"라고 투덜댔다. 고동만은 현재 부모가 다 있고 애라는 부친만 있다. 부모가 다 있는 고동만과 6살때 엄마가 사라져버린 최애라 둘 중 누가 남일이 일까.
KBS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현재 2회를 남겨두고 있다.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유럽증시] 주요국 증시 혼조세...영국 FTSE 지수 0.5% 소폭 상승](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4022117121705913edf69f862c591815023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