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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장애인 비하발언 논란에 누리꾼들 "옹달샘 밉보여?"vs"욕 한 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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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장애인 비하발언 논란에 누리꾼들 "옹달샘 밉보여?"vs"욕 한 건 잘못"

유세윤.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캡이미지 확대보기
유세윤.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캡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콘서트장에서 장애인 비하발언으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유세윤은 지난 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 VI 인 서울'(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 무대에 올랐다.

그룹 UV로 활동중인 유세윤은 이날 '이태원 프리덤' 무대를 펼치는 도중 해당 노래 안무를 설명하며 "팔을 반만 올린다면 XX 같이 보여"라는 발언을 해 장애인을 비하했다는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15년, 인터넷 방송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를 통해서도 엄지 손가락 발언으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유세윤은 "엄지 손가락이 불편하셨던 초등학교 선생님을 찾고 싶다"는 동료 개그맨 유상무의 말에 "항상 최고는 못 하겠네"라는 비하 발언을 했다. 이에 유상무는 "엄지 손이 불편한데 왜 말이 그러냐"라고 받아친 바 있다.

같은 해 11월, 유세윤은 JTBC '마녀 사냥'에 출연, 가수 성시경과 함께 여자 속옷을 머리나 얼굴에 뒤집어쓰고 장난을 쳐 여성 비하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유세윤의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욕한 건 잘못이지만 병x이라 했다고 장애인 비하까지 가는 건 좀;"(birj****), "애들도 볼 수 있는 공연에서 욕한 게 잘못인건 맞는데. 그걸 꼭 장애인 비하라고 할건 아닌 것 같은데. 옹달샘애들 평소 이미지 때문에 괜히 더 그렇게 몰아세우는 듯 한데?!"(chlr****), "비하가 되려면 "팔을 반만 올리면"이 아니라 "팔을 반 밖에 못 올리는 사람" 이라고 지칭해야 된다"(qmfk****)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