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오후 유튜브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예고 영상에 따르면 헤어진 고동만(박서준 분)과 최애라(김지원 분)가 다시금 썸과 쌈을 이어간다.
동만은 애라와 헤어진 뒤 김탁수(김건우 분)와의 재대결을 준비하며 운동에만 집중한다.
애라는 그런 동만을 걱정하고, 동만은 헤어졌다면서 자신을 걱정하는 애라를 보고 '걱정이 되면 헤어지지 말든가'라고 혼잣말을 한다.
한편, 고동만은 마침내 김탁수와 재대결을 펼친다. RFC 장내 아나운서인 애라는 "오늘 마지막 빅 매치가 곧 시작됩니다"라며 동만과 탁수의 경기 재개를 선언한다.
동만과 탁수는 링 위에서 서로를 탐색하고 "네 경기는 다시는 안 봐라"고 외쳤던 애라는 긴장한 마음으로 경기를 지켜본다.
이날 김남일(곽시양 분)은 마침내 황복희(진희경 분)의 비밀이 담긴 폴더 폰을 확인한다. 남일은 자동차 안에 혼자 남아 "도대체 뭐가 들었기에"라며 폴더폰을 열어본다.
그 폴더폰은 황복희가 황장호(김성오 분)에게 맡긴 것으로 "내 인생이 다 들어 있다. 잘 보관했다가 전해 줘"라고 부탁했던 물건이다.
한편, 고동만은 자신을 걱정해주는 애라에게 괜히 화를 낸다. 101호 앞에 선 동만은 집으로 들어가려는 애라에게 "네가 내 눈 앞에서 얼쩡대면서 말까지 걸면 나는 못 참아. 그러니까 나한테 말 걸지 마"라고 쏘아 붙인다. 애라는 그런 동만을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지켜본다.
이날 애라는 황복희의 집에서 마침내 뭔가를 발견한다. 황복희는 애라의 친엄마로 애로배우 출신이라는 남다른 이력을 갖고 있다. 복희는 과거 애라가 6살 나던 해 미혼모라는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나면서 애라와 강제로 헤어져 일본으로 향했다.
애라가 까칠한 빌라 주인으로 알고 있는 황복희가 친 엄마임을 알게 되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주만-설희, 동만-애라의 현재 진행형인 현실연인 케미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기대된다.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최종회인 16회는1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후속작으로는 김세정, 김정현, 장동윤 주연의 '학교2017'이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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