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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후속 '학교2017', 김세정x김정현x장동윤 풋풋 청춘3인방 기대감 업↑…인물관계·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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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후속 '학교2017', 김세정x김정현x장동윤 풋풋 청춘3인방 기대감 업↑…인물관계·줄거리

11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쌈,마이웨이' 후속작으로 김세정, 장동윤, 김졍현이 출연하는 '학교2017'이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사진=KBS 티저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1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쌈,마이웨이' 후속작으로 김세정, 장동윤, 김졍현이 출연하는 '학교2017'이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사진=KBS 티저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KBS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후속작 으로 오는 17일 ‘학교2017’이 방송된다.

학교 시리즈 7번째 드라마인 '학교2017'에는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김세정, 김정현, 장동윤, 설인아, 한선화 등이 출연한다.

신인 연기자 김세정은 극 중 전교 280등으로 6등급이지만 웹툰 특기자 전형으로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해맑은 학생 라은호 역을 맡았다.

김정현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반항아 '현태운'을 맡아 김세정과 러브라인을 형성한다. 또 장동윤은 모든 면에서 완벽한 엄친아 '송대휘'로 변신한다.
한선화는 극중 배경인 금도고의 학교전담경찰관 한수지 역이다. 살인강도 등 강력범만 13명이나 검거한 실력자다.

설인화는 대한민국 1% 미모를 지닌 도도미녀 홍남주를 연기한다. 남자 문제로 라은호와 대립각을 세우는 인물이다.

'학교2017'은 1999년부터 이어져 온 일곱 번 째 시리즈로 극본은 정찬미, 김승원 작가가 공동 집필하며 연출은 박진석, 송민엽 PD가 맡았다.

이번 작품 역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금도고 미술실에서 발생한 시건으로 라은호는 퇴학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박진석 PD는 11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입시 위주 교육이 변화하는 과도기인 것 같다"고 현재 고등학교를 진단했다. 이어 "예전에는 성적 위주로 대학을 갔다면 지금은 특기자 전형이 함께 있는 시기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 인간관계의 문제 등을 다루려고 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그밖에 학교 생활의 디테일한 면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학교2017'은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