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1일 밤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6' 4회에서는 3차전 1대1 배틀과 프로듀서 군단 4팀의 특별공연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무대에서는 해쉬스완, 한해, 슬리피, 넉살, 면도, 우디고차일드, JJK, 올티가 우승했다.
첫 번째 1대1 배틀 무대는 해쉬스완과 진돗개로 다듀의 '요즘 어때' 비트로 해쉬스완이 우승했다.
"결정이 어렵다"고 했던 최자는 "한해가 생각보다 준비를 잘 해 온 것 같다. 초반에 밥 한 톨까지 다 센 느낌이 들었다"고 평했다.
다음 순서는 슬리피와 제스티였다. 슬리피는 중간에 가사를 까먹었으나 우승했다.
그 다음은 빅매치로 우승후보인 넉살과 아토가 붙었다. 무대에 앞서 박재범은 "아토가 뒤집으면 대박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비트는 박재범의 'WHEN'이었다. 하지만 아토는 두 번이나 가사 실수를 해 넉살에게 우승 모자를 내줬다. 지코는 "아토씨 왜 실수하셨어요 진짜"라며 아쉬워했다.
이어지는 무대는 면도와 펀치넬로였다. 둘 다 1대1 배틀 상대로 다른 래퍼들에게 지목 받지 못해서 남아있다가 배틀 상대가 됐다. 비트는 타이거JK와 비지의 '온 더 락스'(On the rocks)였다. 선공으로 강력한 한 방을 선보인 펀치넬로와 후공으로 안정적인 래핑을 보여 준 면도는 동점이 나왔다. 면도는 '기계 랩'이라는 평을 들었다.
다음 무대는 우디고차일드와 소현성으로 비트는 박재범의 'XX Fxxx BOY'였다. 두 사람의 대결은 도끼를 춤추게 한 무대로 극찬을 받았다. 박재범은 "도끼는 잘 안 움직인다. 도끼를 춤추게 한 것은 쇼미더미니 우승보다 값지다"라고 극찬했다. 결과는 우디고차일드가 합격했다. 박재범과 도끼는 "우디고찰이드가 굉장히 탐난다"고 밝혔다.
이어지는 무대는 JJK와 포이의 대결로 비트는 'J.O.T.S'로 박빙의 대결을 벌였다. 프리스타일 참피언 원조격인 JJK는 가사 실수를 했으나 합격했다.
다음 무대는 올티와 대이로 지코의 '베니비디비치'(VENI VIDI VICI) 비트로 붙었다. 1대1 배틀결과 "깔끔하게 처리했다"는 평을 받은 올티가 합격했다.
더블케이, 행주, 영비(양홍원)도 합격했으나 영상은 공개되지 않았고 오는 24일 무삭제 원본 영상을 공개한다.
이어지는 무대는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인 프로듀서 팀의 특별공연이었다.
첫 순서가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 개코였다. 두 사람은 '이력서', '빛이 훨씬 더 커', '될대로 되라고 해', '다시 쓰는 이력서'등으로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무대를 마친 최자는 "오랜만에 느끼는 긍정적인 느낌의 긴장감이었다"라고 표현했다.
다음 무대는 타이거JK와 비지였다. 두 사람은 합합의 원조답게 불꽃 무대를 펼쳤다.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난 널 원해', '몬스터'(Monster)를 부른 타어거 JK와 비지는 관객석으로 내려가 "발라버려"를 날렸다. 이빨 빠지지 않은 호랑이의 모습이라고 극찬했다.
다음 무대는 도끼와 박재범이었다. 앞선 타이거 JK무대를 본 도끼는 살짝 긴장했다. 하지만 '1II Recognize 1II', 'Beverly 1lls'등으로 총알처럼 퍼붓는 랩릏 본 최자는 도끼에게 "알파고다. 이게 라이브야?"라고 감탄했다. 도끼는 'ㅎㄷㄷ', '우리가 빠지면', '니가 싫어하는 노래' 등으로 관객들의 얼을 빼 놓았다. 최자는 "CD틀어 놓은 줄 알았다"고 극찬했다.
마지막 공연 지코와 딘으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두 사람은 '아엠소리', '버뮤다삼각지'(Bermuda Triangle), '거북선', 'FANXY Child' 등으로 객석을 사로잡았다.
프로듀서 팀의 특별공연 결과 각 팀별 순위와 3차전에서 살아남은 래퍼들과의 프로듀서 간의 팀매칭은 다음 주로 넘어갔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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