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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스타 근황]표예진, '쌈 마이웨이' 이후…섹시 수영복·야구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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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스타 근황]표예진, '쌈 마이웨이' 이후…섹시 수영복·야구장 포착

표예진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영복을 입고 선탠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표예진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표예진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영복을 입고 선탠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표예진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우 표예진(25)이 수영복 차림으로 선탠을 즐기는 등의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표예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속 47m에서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사진과 수영복을 입고 선탠을 즐기는 가 하면 LG 트윈스 야구복을 입고 "이겼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졸이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경포에서 본 것 같아요", "무적엘지 표예진", "주만이 어디 갔어요?", "선탠하는 이 미인은 누구?",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표예진은 지난달 11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장예진으로 대활약했다. 극중 장예진은 6년차 커플인 김주만 역의 안재홍과 백설희 역의 송하윤을 흔들며 화제몰이를 했다.
2015년 웹드라마 '두 여자 시즌1'을 통해 데뷔한 표예진은 2016년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에서 조연 한아라로 등장했다. 2016년 SBS 드라마 '닥터스'에서 간호사 현수진으로 얼굴을 내밀었고 지난 2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김다정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표예진은 '쌈 마이웨이'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배우 표예진이 최근 SNS를 통해 야구를 즐기는 등 여름 휴가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표예진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표예진이 최근 SNS를 통해 야구를 즐기는 등 여름 휴가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표예진 인스타그램 캡처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