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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1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의 '뮤지컬 특집'에서는 유준상, 아이비, 차지연, 박은태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유준상은 "제가 내년이면 반 백살이다. 작품에 무술 신이 많으니까 체력적으로 힘들더라"고 털어놨고 MC 김구라는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은태에게 이 같은 유준상의 발언에 대해 물었다.
이에 박은태는 "선배님이 예전엔 먼저 뛰어와 니킥을 할 정도로 에너지가 넘쳤는데 지금은 같이 운동을 할 때 제가 맞춰드리고 있다"고 답했고 "대신 복근이 확실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날 유준상은 MC들의 요청에 'TT' 춤을 보여줬다. 그는 깜찍하게 'TT' 안무를 완벽히 보여줬고 이에 MC들은 "중견 연기자 분들 반성하셔야 한다. 유준상 정도는 준비해 오셔야 한다" "방송에서 'TT' 하신 분들 중 최고령이 아닌가 싶다"고 말하며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