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숙, 암투병 시작…김영철, 살인 누명 재심 소송 청구
이미지 확대보기2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연출 이재상, 극본 이정선) 50회 예고 영상이 19일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윤석(김영철 분)이 살인누명을 벗으려 재심 청구를 진행하는 가운데 안중희(이준 분)와 미영(정소민 분)은 본격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윤석과 혜영(이유리 분)은 마침내 과거 살인 사건의 목격자인 임종화(최용민 분)의 증언 확답을 듣고 재심 청구를 준비한다.
"아빠 누명 벗겨 드려야지"라는 혜영에게 남편 차정환(류수영 분)은 "아이구. 장하다. 우리 호두 최고다"라며 꼭 끌어안아 준다. 그 말에 혜영은 참았던 눈물을 터트린다.
오복녀(송옥숙 분)와 차규택(강석우 분)은 사돈 이윤석을 위로하려 꽃바구니를 들고 집으로 방문한다.
사기 결혼이라고 기세가 등등했던 복녀는 며느리 혜영에게 집으로 돌아오라고 당부한다. 복녀는 "그만 돌아와. 언제까지 우리 아들 이렇게 홀애비로 혼자 둘 거야?"라고 혜영에게 말한다.
한편, 수술을 마친 나영실은 조직검사 결과가 암으로 밝혀진다. 영실은 친정엄마 김말분(박혜숙 분) 여사에게 "나 암이래"라고 담담하게 밝힌다.
라영(류화영 분)은 다시 돌아온 중희를 놀리기 시작한다. "사람일은 모르는 거죠. 배우님 하다가 배우자도 됐다가…"라며 언니 미영을 수상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중희와 미영은 주방에서 찰싹 붙어서 설거지 데이트를 하다가 윤석에게 들캬 화들짝 놀란다.
이후 중희는 미영에게 달달한 사랑 고백을 한다. 중희는 "이 모든 것은 우리 변미영에게 가기 위한 방황의 시간이었어"라며 미영을 꼭 끌어 안는다.
한편, 이윤석은 마침내 안중희와 함께 친구이자 중희 친아빠인 변한수의 무덤을 찾는다. 무덤가에 중희와 나란히 앉은 윤석은 "중희랑 이렇게 인연이 이어지는 게 운명인가 싶네"라며 "중희야, 진짜 내 아들할래?"라고 묻는다.
중희는 윤석에게 그동안 비밀 연애를 해온 셋째딸 미영을 사랑한다고 밝히고 사위겸 아들이 되는 것일까.
윤석의 재심과 나영실의 암 투병이 남은 '아버지가 이상해'는 종영까지 3회를 남겨두고 있다. 토, 일요일 밤 7시 55분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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