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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예고]'훈장오순남' 102회 한수연, 박시은 정체에 통곡…"엄마 딸이 왜 하필 오순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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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예고]'훈장오순남' 102회 한수연, 박시은 정체에 통곡…"엄마 딸이 왜 하필 오순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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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 102회에서는 황세희(한수연)가 오순남(박시은)이 용선주(김혜선) 친딸 장선우인 것을 알고 억울함에 통곡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MBC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3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 102회에서는 황세희(한수연)가 오순남(박시은)이 용선주(김혜선) 친딸 장선우인 것을 알고 억울함에 통곡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훈장 오순남' 한수연이 박시은이 김혜선 친딸임을 알고 오열한다.

13일 오전 방송되는 MBC 아침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연출 최은경·김용민 극본 최연걸) 102회에서는 황세희(한수연 분)가 오순남(박시은 분)이 용선주(김혜선 분) 친딸 장선우임을 알고 억울해서 오열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앞서 황세희는 남편 차유민(장승조 분)이 적현재에서 가져온 오순남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용선주의 친딸임을 확인했다. 세희는 과거 용선주가 서재에 감추어둔 어린 장선우-장문호 사진을 휴대폰에 담아뒀고 그 사진과 차유민의 자신을 비교했다.

102회에서 적현재에서 순남을 만난 뒤 사무실로 돌아간 황세희는 "왜 하필 엄마 딸이 오순남이야"라고 마구 소리치며 오열한다.
이후 세희는 부친 황봉철(김명수 분)을 찾아가 차유민이 자신을 이용한다고 일러바친다. 하지만봉철은 "너 지금 제정신이야? 네가 가진 패를 다 보여주면 어떻게 그 상대를 이길 셈이야"라고 소리친다.

"그럼 어떻게요?"라는 세희에게 봉철은 "그놈이 널 이용하면 너도 그놈을 이용하란 말이야"라고 고함을 지른다.

한편, 차유민은 황세희가 순남이 장선우임을 알아낸 줄 모르고 "그저 당신에게서 벗어나고 싶다"라고 말해 그녀를 도발한다.

이에 세희는 '유민이 원하는 것을 보장해주고 그의 마음을 얻겠다'고 결심한다.

한편, 용선주는 황봉철이 방심한 사이 사업이야기를 하자며 먼저 치고 들어간다. 황세희, 강두물과 함께 운길푸드 건에 대해 논의하던 황봉철은 사업 이야기를 하자는 용선주를 보고 깜짝 놀란다.
이후 봉철은 유민에게 용회장이 끼어들어서 일을 망쳤다고 털어 놓는다.

하지만 이는 황봉철을 무너뜨리려는 차유민의 큰 그림이다,

한편, 용선주는 순남이 친딸 장선우인줄 모르고 "아이들을 잃고 일에 더 매달렸다"고 속내를 털어 놓는다. 드디어 황봉철을 쳐낼 때가 가까이 오자 용선주는 순남에게 "아이들을 잃고 황룡에 더 매달렸어요. 이제 다 왔네요"라고 말한다.

차유민 역시 황봉철에 의해 억울하게 죽은 부친 차근평(김진근 분)을 떠올린다. 유민은 '아버지. 이제 드디어 아버지 원수를 다 갚게 되었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진다.

하지만 리키(강두물, 구본승 분) 정체를 알고 있는 황세희가 복병으로 등장한다. 세희가 "리키가 강두물이다"라고 황봉철에게 알려준 것. 유민이 "세희씨"라고 말리자 황세희는 "리키가 강두물이라니까요"라고 봉철에게 소리를 지른다.

황룡그룹을 차지하려는 황봉철과 차유민의 대립이 여전히 팽팽한 가운데 오순남은 언제 자신이 용선주의 친딸임을 알게 되는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MBC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