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6일 고양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추일승 감독은 경기 4쿼터 3분 41초 경 심판의 테크니컬 파울 경고에 대해 경기 중 및 경기 종료 후 지나치게 항의했다. KBL은 당시 해당경기를 미숙하게 운영한 이정협 주심에게는 제재금 이외에도 책임을 물어 7일간 배정정지를 부과했다.
추일승 감독은 버논 맥클린의 골밑 공격 시 파울이 불리지 않자 사이드라인을 넘어서며 손가락질을 했다. 또 이정협 주심은 이를 확인한 후 경기규칙에 따라 차후 데드볼 상황에서 테크니컬 파울 경고를 부과하며 사태는 악화됐다.
재정위원회는 이날 테크니컬 파울 경고 부과에 대한 이정협 주심의 적절한 설명이 부족했다고 지적했고, 추일승 감독도 경기 종료 후에도 경기장에 남아 심판진에게 장시간 항의한 것은 부적절했다고 판단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