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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저글러스' 13회 예고 최다니엘x백진희, 동거설에 퇴사 압력까지 충격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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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저글러스' 13회 예고 최다니엘x백진희, 동거설에 퇴사 압력까지 충격 반전

15일 밤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13회에서는 남치원(최다니엘)과 좌윤이(백진희)의 비밀 열애가 들통난 가운데, 왕정애(강혜정)는 친동생 왕미애(김수연)가 회사 로비로 찾아와 정체가 폭로될 위기에 처한다. 사진=KBS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5일 밤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13회에서는 남치원(최다니엘)과 좌윤이(백진희)의 비밀 열애가 들통난 가운데, 왕정애(강혜정)는 친동생 왕미애(김수연)가 회사 로비로 찾아와 정체가 폭로될 위기에 처한다. 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백진희와 최다니엘의 비밀 연애가 발각돼 위기에 처한다.

15일 밤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연출 김정현, 극본 조용) 13회에서는 남치원(최다니엘 분)과 좌윤이(백진희 분)의 비밀 열애가 들통난 가운데, 왕정애(강혜정 분)는 친동생 왕미애(김수연 분)가 회사 로비로 찾아와 정체가 폭로될 위기에 처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이날 조전무(인교진 분)의 계략으로 윤이와 치원의 다정한 사진과 함께 동거설이 회사에 일파만파 퍼지게 된다.

하지만 남치원은 세상의 말 따위 중요치 않다며 당당하게 연인관계임을 인정한다.
승진탈락 위기에 처한 조전무는 "치원과 윤이의 사생활이 회사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있다"며 임원진들을 모아 치원의 퇴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만든다.

억울한 좌윤이는 치원에게 "왜 내가 회사를 그만 두어야 일이 끝나는 건대요. 왜?"라며 하소연한다. 치원은 윤이의 손을 다정하게 잡아주며 "내가 윤이씨 편이잖아. 난 이제 내 비서가 없으면 안 되는데"라고 위로한다.

회사에서는 남치원과 좌윤이 둘 중 하나가 그만두어야 한다는 쪽으로 분위기가 흘러간다.

마침내 좌윤이가 그만 두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되자 조전무는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윤이는 "당당하고 씩씩하게. 좌윤이 답게 싸우겠다"며 결의를 다진다.
조전무는 남치원 상무를 YB 영상 사업부 수장 자리에서 물어나게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에 도태근(김창완 분) 부사장은 YB그룹의 조직개편 시기와 맞물리자 치원에게 사내 분위기를 거론하며 "윤이의 집을 떠나 있는 게 어떻겠냐?"며 제안한다.

화가 난 남치원은 조전무에게 "좌윤이 건들지 말라고"라고 대든다. 이를 들은 황보율(이원근 분)은 "오 재밌어"라며 호들갑을 떤다.

치원은 마침내 좌윤이에게 "아무래도 나가야겠다"며 집을 잠시 나가야한다고 밝힌다.

한편, 왕정애(강혜정 분)와 율이 함께 외근을 나가던 길, 회사 로비로 정애의 여동생 '진짜 미애' 왕미애(김수연 분)가 찾아와 긴장감을 높인다.

황보율은 기혼녀인 정애가 9살이나 나이를 속이고 동생 미애 이름으로 입사한 것을 모르는 상황. 미애의 출현으로 율과 정애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피스 로맨스극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