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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 연예인 사생활?! 박시후 신혜선 한현민 박나래 홍석천 도상우 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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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 연예인 사생활?! 박시후 신혜선 한현민 박나래 홍석천 도상우 등 언급

지난 22일 방송된 체널 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시후, 신혜선, 진선규, 한현민 등 스타들의 속사정이 공개됐다. 사진=채널 A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2일 방송된 체널 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시후, 신혜선, 진선규, 한현민 등 스타들의 속사정이 공개됐다. 사진=채널 A 방송 캡처
박시후, 신혜선, 진선규, 한현민 등 톱스타의 숨겨진 이야기가 방송을 탔다.

지난 22일 밤 방송된 채널 A '풍문으로 들었쇼' 119회에서는 인생역전 스타들 특집으로 분장의 신 박나래, 황금빛 내인생으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는 박시후, 신혜선과 톱스타 한현민, 홍석천 등의 스토리가 공개됐다.

박종원 대중문화 평론가는 "박시후는 2013년 연예인 지망생 A씨와 성폭행 논란이 인 후 오랜 시간 자숙의 기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당시 사건 발생 2달여만에 A씨가 고소를 취하했고 박시후도 맞고소를 취하하면서 사건이 종결됐다. 하지만 2012년 인기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종영 직후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박시후는 엄청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박시후는 당시 마음의 상처가 훨씬 더 컸다며 오히려 인간관계가 깔끔하게 정리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시후가 논란을 딛고 '황금빛 내인생'에 출연한 계기는 바로 소현경 작가의 추천 때문이다. 소현경 작가는 앞서 지난 2010년 '검사 프린세스'에서 박시후와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그를 추천했다는 것. 박시후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제2의 전성기를 걷고 있다.
신혜선은 원빈 때문에 연기자가 된 케이스다. 신혜선은 초등학생 시절 원빈 주연 '가을동화'를 보며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는 것. 강동원의 키스녀로 알려진 신혜선은 '황금빛 내 인생'의 서지안 역으로 국민딸내미로 인기는 누리고 있다. 최고 43.2%의 시청률을 올린 신혜선은 데뷔 5년 만인 지난 '2017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자 상을 수상하며 황금빛을 걷고 있다.

영화 '범죄도시'로 뜬 진선규를 키운 사람은 바로 파트너 윤계상이었다. 장첸 패밀리로 불리는 진선규, 김성규, 윤계상은 촬영장을 떠들썩하게 할 정도로 뭉쳐다니며 연습에 몰두했다. 또 세 사람은 촬영 한 달 전부터 역할에 맞춰 식사량을 줄이며 체중감량을 캐릭터를 완성했다. 진선규가 맡은 위성락 배역은 사실 윤계상이 만들어줬다고. 윤계상은 자신의 연기 스승인 진선규에게 자신의 대사를 나누어 줘 분량이 늘어났고 대박을 쳤다.

톱모델 한현민은 모델 데뷔전 시급을 받지 못하고 떼인 가슴 아픈 사연이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타 한현민을 있게 한 SNS 사진 역시 사기를 당해서 찍게 됐다는 것. 밀라노 데뷔를 미끼로 한현민에게 접근해 돈을 요구했다는 뒷이야기가 밝혀졌다.

한현민은 데뷔 후에도 우니나라 패션계에서 피부색으로 인한 차별 발언으로 큰 상처를 입기도 했다. 한현민에게 힘이 됐던 것은 어머니의 한마디로 "너는 특별한 아이다. 너에게 좋은 일이 생길거야"가 가장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그밖에 분장의 달인 박나래가 무명을 딛고 성공한 이야기 등이 거론됐다. 홍석천은 도상우, 오창석, 정석원을 데뷔시킨 킹 메이커(?)로 꼽혔으나 "길을 찾으려 노력하는 분들에게 조언을 해줬을 뿐"이라는 겸손함을 보였다.
한편, 채널 A '풍문으로 들었쇼'는 박수홍, 박하나의 진행으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본방송이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