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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118회 예고 최철호, 임호 응징 시작?!…강다빈, 송원석에 고백 "나 달순씨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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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118회 예고 최철호, 임호 응징 시작?!…강다빈, 송원석에 고백 "나 달순씨 좋아해"

25일 오전 방송되는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118회에서는 켄타(이재하, 최철호)가 송연화(박현정)가 위기에 처한 것을 알고 송인 한태성(임호)과 접촉을 시작해 본격적인 복수를 예고한다. 사진=KBS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5일 오전 방송되는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118회에서는 켄타(이재하, 최철호)가 송연화(박현정)가 위기에 처한 것을 알고 송인 한태성(임호)과 접촉을 시작해 본격적인 복수를 예고한다. 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최철호가 드디어 임호를 직접 응징하기 시작한다.

25일 오전 방송되는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연출 신창석, 극본 문영훈) 118회에서는 한태성(임호 분)이 자신을 곤경에 빠트린 송연화(박현정 분)를 정신병원에 감금하려는 가운데 드디어 이재하(켄타, 최철호 분)가 송인과 접촉을 시작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한태성은 송연화와 김한수(김진서 분)의 만남을 목격한 뒤 분노한다. 공장부지 위약금으로 곤경에 처한 것이 두 사람 때문인 것을 알게 된 한태성은 연화를 정신병원에 감금하려 는 계략을 꾸민다.

길상(이명호 분)에게 송연화를 보낼 정신 병원을 알아보라고 지시한 태성은 "이제 진짜 정신병자 되겠구만"이라며 만족한다.
이를 지켜보던 켄타는 드디어 송인제화와의 접촉을 시작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어린 시절 기억의 조각을 따라가던 고달순(은솔, 홍아름 분)은 청계천에 가서 송연화를 만났을 때를 떠올린다. 기억의 단편을 돌아보는 달순은 "그러고 보니 송인과 연결돼 있었어"라며 신기해한다.

이날 서현도(강다빈 분)는 정윤재(송원석 분)에게 고달순을 좋아한다고 고백해 로맨스 라인 윤곽이 드러난다. "나 달순이 좋아해"라는 현도의 말에 아직도 달순을 잊지 못하는 윤재는 당황한다.

달순은 친아버지인 줄 모르고 이재하 선생과 닮았다고 생각하는 켄타와 만나 열쇠고리를 선물한다.

한태성의 밀고로 26년 전 가슴에 총을 맞은 이재하가 드디어 송인을 직접 상대하기 시작해 사이다 전개 기대감을 높인다.
임호는 강한 사람에게는 스스로 낮아지고 약한 사람은 짓밟으며 철저히 이익만을 추구하는 한태성 역을 실감나게 그려내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시대의 비극으로 아버지 이재하를 죽인 원수 한태성을 아버지로 알고 자라고, 그 때문에 다시 버려져야 했던 달순이 과거의 진실을 밝히고 구두 장인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은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는 129부작으로 오는 2월 9일 종영한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