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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내 세상, 사흘째 박스오피스 1위… 입소문 타고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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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내 세상, 사흘째 박스오피스 1위… 입소문 타고 역주행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배우들의 연기 호평 등 입소문을 타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그것만이 내 세상' 스틸컷이미지 확대보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배우들의 연기 호평 등 입소문을 타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그것만이 내 세상' 스틸컷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수습기자]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역주행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사흘째 지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입장통산전산망에 따르면 25일 ‘그것만이 내 세상’은 실시간 예매율 21.6%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로 예매율은 20.6%를 기록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같은 날 개봉한 영화 ‘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에 6일 동안 1위 자리를 내준 2위였지만, 지난 23일부터 순위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현재 ‘그것만이 내 세상’은 누적관객수 120만명을 넘긴 상황이다. 박스오피스 실시간 순위는 2위 ‘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 3위 ‘코코’, 4위 ‘신과함께-죄와 벌’, 5위 ‘1987’의 순서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갈 곳 잃은 WBC 웰터급 동양챔피어 출신 복서 조하(이병헌)와 동생 진태(박정민)의 우여곡절을 그린 영화다. 조하가 17년간 떨어져 지내던 엄마 인숙(윤여정)과 재회하고,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따라간 집에서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와 함께 살게 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배우들의 연기와 여운이 길게 남는 스토리로 입소문을 타면서 순항하고 있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