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은 2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승리로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최근 3연승의 삼성은 18승 21패를 기록, 6위 인천 전자랜드(21승18패)와 승차를 3경기로 좁혔다.
삼성은 종료 37초를 남기고 천기범의 골밑 득점으로 90-86으로 달아났으나 kt가 다음 공격에서 김현수의 3점포로 1점 차를 만들었다.
하지만, kt는 김현수가 3점슛 라인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서 던진 장거리 3점포가 림을 살짝 돌아 나오는 바람에 1점 차 분루를 삼켰다.
kt는 이날 패배로 최근 6연패, 홈 10연패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kt 조동현 감독은 마지막 김현수의 3점슛이 들어가지 않자 한동안 머리를 감싸 쥐고 자리에서 일어서지 못하는 등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울산 경기에서는 홈팀 울산 현대모비스가 창원 LG를 96-75로 대파했다.
현대모비스 레이션 테리가 32점을 넣었고 함지훈(23점·6어시스트), 이종현(17점·6리바운드)의 활약도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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