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오전 방송되는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연출 신창석, 극본 문영훈) 121회에서는 고달순(은솔, 홍아름 분)이 한태성(임호 분)의 과거를 제대로 파헤치기 위해 한집에서 살기 시작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이날 한태성과 고달례(유지연 분), 한홍주(윤다영 분)는 이제부터 송인의 딸 한은솔로 살겠다며 집으로 들어온 고달순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앞서 고달순은 한태성이 과거 청계천 실종 당시 일을 숨기는 것을 보고 의혹을 품었다. 고달순은 청계천 실종 당시 정황을 파악하기 위해 한태성을 중계동으로 불러냈다. 한태성은 실종 당시 상황에 대해 줄곧 거짓말을 늘어 놓았다. 이에 달순은 '분명 아빠한테 쫓기고 있었어 거짓말이야'라며 한태성을 더욱 의심했다. 하지만 서현도(강다빈 분)가 우연히 고달순이 한태성에게 아빠라고 부르는 것을 듣고 의혹을 품었다.
한편, 한태성에게 이재하가 살아 있다고 알려준 나까무라(백재진 분)은 김한수(김진서 분)를 꾀어내기 위한 계략을 짠다. 앞서 한태성은 나까무라에게 돈을 줄테니 송연화를 찾아다니는 김한수를 처리해 달라고 은밀하게 부탁했다.
달순네 식구들인 안추자와 정복남(정하윤 분) 등은 달순이 태성의 딸임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앞서 현도는 엄마 안추자(최완정 분)에게 받은 달순의 어린 시절 사진을 들고 경찰서로 찾아갔다. 현도는 달순이 바로 한은솔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충격을 받았다. 특히 '한태성 그놈에게 짓밟히고 망가진 사람들 눈물을 닦아주자'는 이재하(켄타, 최철호 분)의 말을 떠올린 현도는 '달순아. 이런 상황에서 난 어떤 선택을 해야 되니?'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위험을 무릎쓰고 태성의 집으로 들어간 고달순이 아빠라는 가면을 쓰고 섬찟한 가식 연기를 펼치는 한태성의 민낯을 어떻게 파헤칠 것인지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