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옛 동료를 위해 거액의 돈을 쓰며 화제가 됐다.
양 대표는 지난 18일 예전 ‘서태지와 아이들’로 함께 활동했던 가수 이주노 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 앞서 이 씨의 채무 1억6500여만원을 대신 변제했다. 양 대표는 탄원서도 제출했다. 이를 통해 사기와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이 씨는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 받았다.
이 씨는 2013년 지인에게 돌잔치 전문회사 개업을 명목으로 1억6500만 원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2015년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6월에는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여성 2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누리꾼들은 “돈이 많아도 쉽지 않은 일”이라며 양 대표의 우정이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에서는 “저렇게 갚아주니 또 그런 일을 저지를 것”이라는 우려를 표시하기도 했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