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정화와 유은성은 SBS ‘싱글와이프2’에 출연 중이다. 지난 18일 방송에서 유은성은 김정화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법이 ‘순종·인내·헌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내 말 잘 들으라는 옛 어른의 말을 실천하며 산다고 행복한 결혼 생활의 비법을 소개했다 함께 출연한 방송인 임백천은 “종처럼 살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봉사 활동으로 만났다. NGO 단체 소속으로 아프리카 선교 활동을 간 김정화는 자신이 쓴 책 ‘안녕! 아그네스’에 음악을 담아야 했다. 그때 음악을 만들어 준 작곡가가 지금의 남편이 됐다. 김정화는 작사를 했고, 유은성이 작곡을 했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현실판인 셈이다.
그렇게 만나게 된 두 사람은 김정화가 어머니의 암투병으로 힘들 때 유은성이 위로하며 더 가까워졌다. 김정화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힘들 때 두 사람은 결혼하게 됐다. 2013년 결혼한 김정화는 잠시 연예계를 떠나 있었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