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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순위' 예매율 TOP7] 1위 '염력' 2위 '그것만이 내세상' 3위 '코코' 4위 '블랙 팬서' 5위 '인시디어스4'…12솔져스·조선명탐정·신과함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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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순위' 예매율 TOP7] 1위 '염력' 2위 '그것만이 내세상' 3위 '코코' 4위 '블랙 팬서' 5위 '인시디어스4'…12솔져스·조선명탐정·신과함께 순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염력'(감독 연상호)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2위는 '그것만이 내세상', 3위 '코코', 4위 '블랙 팬서', 5위 '인시디어스4', 6위 '12솔져스', 7위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 순이다.사진=포스터이미지 확대보기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염력'(감독 연상호)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2위는 '그것만이 내세상', 3위 '코코', 4위 '블랙 팬서', 5위 '인시디어스4', 6위 '12솔져스', 7위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 순이다.사진=포스터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영화 '염력'이 2월 첫째주 금요일 영화순위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염력'(감독 연상호)이 26.6%로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염력'은 평범한 은행 경비원 석헌(류승룡 분)이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심은경이 석헌의 딸이자 청년사장 루나로, 정유미가 홍상무 역으로 석헌과 대립하는 악녀로 변신한다. 지난달 31일 개봉작으로 누적관객수는 37만명을 넘어섰다.

'그것만이 내세상'(감독 최성현)은 12.9%로 예매율 2위에 올랐다. 이병헌과 박정민의 휴먼 코미디로 누적관객수는 235만 명을 넘어섰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코코'(감독 리 언크리치)가 11.7%로 예매율 3위를 이어갔다. 누적관객수는 277만 여명이다.

그 뒤를 이어 오는 2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블랙 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가 10.8%로 4위를 기록했다.

마블 새 히어로 '블랙 팬서'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시빌 워' 이후 와칸다의 왕위를 계승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와칸다에만 존재하는 희귀 금속 '비브라늄'과 왕좌를 노리는 숙적들의 음모에 맞서 '블랙 팬서'로서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예매율 5위는 미스터리 스릴러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감독 애덤 로빈 텔)로 5.0%, 누적관객수는 15만명을 넘어섰다. '인시디어스' 시리즈가 시작된 그 집에서 공포의 마지막 비밀이 밝혀지는 내용이다. 영매 엘리스(린 샤예)가 자신의 집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한 남자의 전화를 받고 뉴멕시코에 있는 자신의 고향집에서 정체불명의 사건과 마주하는 이야기다.

예매율 6위는 '12솔져스'(감독 니콜라이 퓰시)로 3.5%를 기록했다. 전쟁 블록버스터로 2001년 미국 최정예 스페셜팀 12명이 아프가니스탄에 잠입해 5만 명의 적과 대치하는 내용을 그린다.
7위는 오는 2월 8일 개봉 예정인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감독 김석윤)로 3.5%를 기록했다. 김명민, 오달수와 함께 김지원이 새 얼굴로 합류했다. 명탐정 김민과 서필이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과 함께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이다.

그밖에 '신과 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이 3.5%로 영화순위 예매율 8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407만 명을 넘어섰다.

뒤를 이어 영화 '메이즈러너:데스 큐어'(감독 웨스 볼)가 3,4%로 9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10만여명이다.

장준환 감독의 '1987'은 예매율 1.9%로 10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711만명을 넘어섰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