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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 매니저의 유규선에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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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 매니저의 유규선에 엄지 척!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병재와 그의 매니저 유규선이 환상 캐미를 폭발시켰다.이미지 확대보기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병재와 그의 매니저 유규선이 환상 캐미를 폭발시켰다.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 유병재와 10년 우정의 매니저 유규선이 환상 케미를 보인 가운데 네티즌들이 '엄지 척!'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는 17일 방송에서 매니저 유규선과의 환상 호흡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낯가림이 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유병재와 그런 유병재를 대신해 열심히 팬서비스를 하는 연예인 보다 더 연예인 같은 매니저 유규선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유병재는 미용실에서 엄청나게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서 뜨겁다는 말도 못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날 미용사는 유병재의 머리에 물을 부으며 "물 온도 어떠세요"라고 물었다. 유병재는 "윽, 괜찮아요"라고 답했고,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양세형이 "물 온도 어땠어요"라고 다시 묻자 "진짜 뜨거웠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유병재는 팬사인회에서도 수줍게 팬과 손을 맞대고 인사를 나눴다. 한 땀 한 땀 얼굴 표정을 그려 넣은 정성스럽지만 독특한 사인과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팬카페 '정신병재'의 향연은 그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