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지난 2017년 넷마블에 업계 대장주 자리를 빼앗겼지만, 지난해 말 대장주 자리를 다시 찾아왔다.
올해부터는 흥행 기대감이 높았던 ‘리니지2M’ ‘아이온2’ 등 다수의 작품이 잇따라 출시될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게임업계는 “기대작 흥행 가능성이 높아 주가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현재 주요주주는 김택진 대표 외 8인(12.01%), 국민연금(11.67%), 넷마블(8.89%) 등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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