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렬한 카리스마 연기로 시청자 사로잡은 최민수... '모래시계' 시청률 어마어마?
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영화배우 겸 탤런트 최민수가 31일 실검에 올라 화제다.
최민수는 지난 1995년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모래시계에서 강렬한 카리스마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최민수 박상원 고현정 주연의 SBS의 모래시계는 역대 드라마 시청률(64.5%)로 3위를 기록했다.
1위는 1980년대에서 현대까지 배경으로 신분의 벽을 뛰어 넘은 젊은이들의 첫사랑과 형제애를 그린 KBS의 ‘첫사랑’으로 65.8%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