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6부작인 '하나뿐인 내편'이 오는 17일 종영함에 따라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오는 23일 첫방송 예정이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조정선 작가와 김종창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지앤지프로덕션, 미디어그룹 테이크투에서 제작을 맡았다.
'하나뿐인 내편'에서 최수종이 하나뿐인 딸 유이를 향한 부성애가 철철 넘치는 강수일 역으로 활약한 데 이어 후속작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서는 국민엄마로 불리는 김해숙이 세 딸을 향한 애증어린 모성애를 실감나게 풀어낸다.
앞서 김해숙은 2017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살인 전과자 남편 김영철의 아내 나영실로 출연, 네 자녀를 키운 억척 엄마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배우 유선이 박선자의 큰딸 강미선 역을 맡았다. 김소연이 박선자의 둘때 딸 강미리로 변신한다. 김하경이 선자의 막내딸이자 미선, 미리의 동생으로 분한다.
남주로는 홍종현이 한태주 역을, 기태영이 김우진으로 변신한다.
제작진은 지난 1일 공개된 막내딸 김하경이 담은 콘셉트로 진행된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김해숙이 "우리딸이 세상에서 제일 예쁩니다"라고 소개하다가 맛깔나게 "에라이"라고 덧붙여 호기심을 자극했다. 막내딸 역의 김하경이 들러붙으며 "누가 제일 예뻐?"라고 묻자 김해숙은 세상 귀찮은 표정으로 "다 이뻐"를 외치면서 세 딸들과 활짝 웃는 푸근한 현실 엄마의 모습을 그려 기대감을 높였다.
통통 튀는 티저 영상으로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 관계가 되어 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오는 23일 저녁 7시 55분에 안방극장을 처음 찾는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