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가 일반 골프볼보다 크게 디자인한 캘러웨이골프 최초의 오버사이즈 골프볼 ‘슈퍼소프트 매그나(MAGNA)’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슈퍼소프트 매그나는 ‘크다(MAGNA)’라는 이름에 걸맞게 골프 규정 내에서 일반 골프볼보다 큰 사이즈로 제작됐다. USGA(미국골프협회)와 R&A(영국왕실골프협회)가 지정한 공인 골프볼의 조건은 직경이 42.67mm보다 커야 하고, 무게는 45.93g 이하여야 한다.
슈퍼소프트 매그나는 지름 43.97mm으로 골프볼 규정(직경: 42.67mm이상)보다 약 1.2mm 더 크게 디자인됐고, 무게는 규정(무게: 45.93g이하)에 준하는 45.5g으로 USGA와 R&A의 규정에 준수하는 공인 골프볼이다.
슈퍼소프트 매그나의 가장 큰 장점은 골프볼의 크기를 키움으로써 심리적인 편안함과 높은 무게중심으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골퍼들은 볼의 크기가 더 커졌기 때문에 어드레스시 편안함을 느껴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반 골프볼보다 무게 중심이 높아 최적의 탄도와 향상된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그린 주변 컨트롤을 개선한 부드러운 ‘트라이오너머 커버’가 적용돼 웨지샷에서 향상된 타구감과 스핀 컨트롤을 제공해준다.
슈퍼소프트 매그나는 화이트와 옐로우 총 두 가지 컬러로 출시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캘러웨이골프 김흥식 전무는 “이번 슈퍼소프트 매그나는 캘러웨이골프 사상 최초의 오버사이즈 골프볼”이라며,“기존 골프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놀라운 편안함과, 이 편안함이 만들어내는 뛰어난 퍼포먼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준 기자 k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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