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1일 밤 방송되는 SBS스페셜에서는 집 살까? 말까? 특집으로 3040무주택자들을 위한 부동산 매매 적기를 진단해본다.
국토교통부의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2.8%가 내 집을 꼭 마련해야 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각각 8억1400만원과 4억9700만원으로 은행 대출 없이 내 집을 마련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집을 사고 나서 가격이 더 떨어지진 않을까? 집을 안사고 기다리다 가격이 더 올라버리진 않을까?가 무주택자 모두의 딜레마인 셈이다.
하늘 높이 치솟던 부동산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은 9.13 대책 발표 이후로 현재 전국 집값이 7년 만에 동시다발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3040 무주택자들은 여전히 눈치만 보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2019년 시장 상황에 대해 '하락이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이다' vs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실소유자라면 사도 괜찮다'라는 엇갈리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매매절벽 부동산 침체기에 대해 김순길 부동산학과 교수는 지금은 완연한 매수자 시장이다. 충분히 좋은 물건을 선택할 수 있는 시기다라고 내다보고 있다.
제작진은 부동산 침체기에 상황을 관망하며 집을 사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3040 무주택자들을 위해 6인의 부동산 전문가를 만나본다.
전문가들은 이날 내 집 마련 전략과 부동산 시장에서 호구 고객이 되지 않는 방법, 그리고 현명한 실소유자가 되기 위한 부동산 꿀팁을 대 방출한다.
부동산 침체기에 내집마련 꿀팁은 31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SBS '스페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