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저녁 방송되는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 143회에서는 원로 배우 전원주가 출연, 굴곡진 인생사를 털어 놓는다.
1963년 동아방송 1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전원주는 57년차 연기자로 개성있는 외모로 명품 조연으로 인기를 누렸다.
숙명여대 국문과 출신인 전원주는 "그 당시 남자들도 쉽게 가지 못했던 대학을 졸업한 뒤, 신부감 1위로 꼽히는 선생님이 되어 3년 동안 교직생활을 했지만 그곳에는 뜻이 없었다"고 회상한다.
10년간 성우 생활을 할 때에는 목소리가 예뻐 주인공 역할만 할 정도로 전성기를 누린 전원주는 텔레비전 시대의 도래로 지독한 무명 생활을 맛봤다고.
30년 간 단역을 전전한 전원주는 호탕한 웃음소리와 함께 화면을 뛰어다니는 통신사 광고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전원주는 결혼 3년 만에 폐결핵으로 남편을 떠나보낸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 놓는다.
갓 돌이 지난 아들과 함께 친정으로 돌아간 그녀는 강하게 다가온 운명의 두 번째 남편과 재혼한다. 첫눈에 반해 시작한 재혼에서 전원주는 자신의 아들과 남편의 아들까지 네 식구가 함께했다.
두번째 결혼마저 순탄치 않았음을 밝히는 전원주의 굴곡진 80년 인생사는 10일(오늘) 밤 10시에 TV 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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