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여름아 부탁해' 5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명자는 친아들 한준호의 집에 가서 며느리인 왕금희(이영은)를 만나지만, 자신이 찾아왔다는 것을 준호에게 말하지 말라고 금희에게 당부한다.
아버지 기일을 맞아 준호 집에 온 이복형 한석호(김산호 분)는 음복을 하면서 준호에게 "새어머니 소식은 모르냐?"라며 변명자에 대해 물어본다.
생모 변명자 안부를 묻는 말에 격분한 준호는 "됐어. 그만 가"라고 석호에게 고함을 지른다.
낮에 시어머니라며 변명자가 다녀가면서 비밀에 붙여 달라고 했던 일을 겪은 왕금희는 시아주버니인 한석호에게 "준호씨 친어머니요"라며 생모에 대해 물어본다.
한편 연예인 지망생 왕금주(나혜미 분)는 사돈인 한석호의 도움으로 오디션을 보러간다. 애타게 택시를 기다리는 금주를 발견한 석호는 "사돈 처녀"라고 불러 세운 뒤 자신의 스쿠터에 태워 오디션 장소로 향한다.
이날 금희 부친 왕재국(이한위)은 왕금희 시어머니인줄 모르고 변명자를 문간방에 세입자로 들인다. 방을 보러 온 명자를 본 욍재국은 "우리가 또 초면은 아니지요"라며 아는 체 한다.
앞서 방송에서 왕재국은 과일바구니를 들고 가다 과일을 엎은 명자를 보고 과일을 주워 담아준 인연이 있다.
명자는 왕재국이 집세로 보증금 1천만원에 월세 50만원을 달라고 하자 "80드릴게요"라고 답한다. 명자가 50에서 30만원을 더 얹은 80만원을 준다고 하자 왕재국은 깜짝 놀란다.
나영심은 미용실에서 진상 시비가 붙어 10만원을 뜯어간 변명자가 바로 왕금희 시어머니임을 언제 알게 되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여름아 부탁해'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