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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김희철 열애 심경 고백 "원스에게 진심 전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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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김희철 열애 심경 고백 "원스에게 진심 전하고 싶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37)과 열애를 인정한 그룹 '트와이스' 모모(24)가 6일 팬들에게 심경을 고백했다.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37)과 열애를 인정한 그룹 '트와이스' 모모(24)가 6일 팬들에게 심경을 고백했다.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37)과 열애를 인정한 그룹 '트와이스' 모모(24)가 팬들에게 심경을 고백했다.

모모는 6일 트와이스 팬페이지에 "2020년이 되자마자 원스(트와이스 팬덤)들을 놀라게 해 버려서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토로했다.

이어 "해당 글을 쓰는 것과 관련 고민을 많이 했다"고 밝힌 모모는 "이걸로 원스들에게 더 상처 주는 건 아닐까. 가만히 있는 게 더 원스를 위하는 걸까. 많이 조심스러웠다"고 털어 놓았다.

그러나 모모는 "저는 원스들과 대화를 많이 해왔으니까 저의 방법으로 원스들이랑 소통하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다"고 적었다.
모모는 무엇보다 팬들을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저는 원스들이랑 소통하고 이런 것도 너무 재밌고 그게 하나하나 행복한 거예요"라고 밝힌 모모는 "그래서 저는 일을 하고 퇴근을 할 때도 '오, 원스들이랑 얘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매니저 언니 오빠들도 지칠 정도로 브이앱도 하고. 그리고 영상 편집해서 올리는 것도 누가 하라고 해서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원스가 보면 좋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하나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모모는 "저의 원스에 대한 진심이 아주 조금이라도 전해졌으면 좋겠다"면서 "2020년 이제 시작이니까 원스, 트와이스 모두 건강이 1번이고!"라며 밝은 에너지를 보였다.

한편, 모모와 김희철 두 사람의 소속사는 지난 2일 둘이 친한 선후배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인정했다. 이로써 김희철과 모모는 2020년 연예계 첫 공식 커플로 등극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