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 48회에는 한정원(김정화 분)이 불륜 남편 정준후(최우석 분)와 내연녀 배유란(이슬아 분)의 오피스텔을 찾아가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48회 예고 영상 캡처
16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 48회에는 한정원(김정화 분)이 불륜 남편 정준후(최우석 분)와 내연녀 배유란(이슬아 분)의 오피스텔을 찾아가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맛 좀 보실래요' 4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한정원은 흥신소 직원을 통해 남편 정준후가 강남에 오피스텔을 얻었다는 보고를 받고 격분한다.
준후과 배유란이 만나고 있는 증거 사진을 본 정원은 "오피스텔이요?"라고 되물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후 한정원은 정준후가 회사 이름으로 얻은 오피스텔을 찾아간다.
현관문 앞에서 한참을 망설인 한정원은 인터폰을 누르고, 옷을 입던 정준후는 벨 소리를 듣고 긴장한다. 당황한 정준후는 내연녀 배유란에게 "누구 올 사람 있어?"라고 물어본다.
말미에 배유란이 "누구세요?"라면서 현관문을 열어 현실인지, 한정원의 생각 속에서 일어난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진상(서하준 분)이 강해진(심이영 분)에게 결혼해달라고 떼를 쓸 때처럼 이혼해달라고 매달리면서 달려오는 트럭으로 뛰어들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맛 좀 보실래요'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