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맨유 최고 명문 왜?... 포지션별 주급 '톱3' 5명 1위, 맨시티는 누구?

세계 축구클럽중 최고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포지션별 주급 톱3이 공개돼 축구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미국 정보를 이용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포지션별 주급 순위 1~3위를 공개했다.

골키퍼, 레프트백 총 9개 포지션으로 구별해 발표했는데 5명이 1위로 꼽혔다. 골키퍼 1위는 맨유 수문장 37만 5000 파운드이다.
레프트백 루크 쇼(12만 파운드), 라이트백 애슐리 영(12만 파운드), 레프트윙 마커스 래시포드( 20만 파운드), 스트라이커 앤서니 마샬(25만 파운드)이다.

손흥민은 주급 14만 파운드 레프트윙 2위를 차지했다.맨시티는 한명도 없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