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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스타쉽과 재계약, 13년 의리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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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스타쉽과 재계약, 13년 의리 지켜

가수 케이윌(38·김형수)이 12일 소속사 스타쉽과 재계약을 체결해 13년 동안의 의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스타쉽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가수 케이윌(38·김형수)이 12일 소속사 스타쉽과 재계약을 체결해 13년 동안의 의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스타쉽 제공
가수 케이윌(38·김형수)이 소속사 스타쉽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12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케이윌이 최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윌은 스타쉽의 설립부터 함께한 창립 멤버로 13년 동안의 의리를 지켰다. 2007년 데뷔한 케이윌은 지난 2015년 한 차례 재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두 번째 재계약을 갱신해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케이윌은 2005년 11월 KBS2TV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OST "꿈"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2007년 3월 6일, "왼쪽 가슴"을 타이틀 곡으로 한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면서 가수로 정식 출발했다. 2007년 3월 9일, KBS2TV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통해 가수로서 첫 방송출연을 하며 얼굴을 알렸다.
히트곡으로 '러브119', '내 생에 아름다운' 등이 있다. 케이윌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주인공 '콰지모도' 역을 맡는 등 다양항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