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12월30일 첫딸 래딕스를 출산한 초보엄마 카메론 디아즈가 연속으로 로스앤젤레스에 출몰해 육아에 지치지 않은 건강한 모습이 화제다.
카메론은 며칠 전 금발헤어를 올리고 청바지에 스웨터, 선글라스란 캐주얼한 차림으로 로스앤젤레스의 슈퍼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번에도 청바지에 티셔츠 위에 재킷을 걸치고 선글라스를 쓴 비슷한 모습이지만 어딘가 분위기가 다른 것은 옆에 섀기를 넣은 세미 롱 머리로 한 탓인 것으로 보인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금발이 다크해 져 하이라이트도 넣은 것 같은 모습.
카메론은 그동안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는 필요 없어”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에 ‘굿 샬럿’의 기타리스트 겸 보컬담당 벤지 매든과 결혼했다. 하지만 인공수정, 보충제 등 별의별 수단을 다 썼지만 임신이 안 된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이어지기도 했다.
지난해 11월에 친구들과 점심을 즐긴 뒤 파파라치에 포착되었을 때 전혀 배가 부르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47세란 나이도 있어 1월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아탄생을 발표했을 때 축복과 함께 놀라움의 소리가 올랐지만 아무래도 대리모 출산인 것 같다는 소문이다.
육아피로를 조금도 느끼지 않아 보이지만, 육아를 시작한 엄마는 드라이어로 마르기 쉬운 헤어스타일로 하는 경향에 있다던가. 그렇다면 카메론도 그 때문에 헤어 컷트 했을지도 모르지만 “육아에 노력하고 있는 것 같지만 수척해 보이지는 않네” “벤지가 아이 때문에 힘들어 한다”라는 소리도 전해지고 있다. 어쨌든 카메론이 행복해 하는 것이 팬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보물인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