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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엄마가 된 카메론 디아즈 육아피로 없는 듯 건강하고 밝은 모습에 팬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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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엄마가 된 카메론 디아즈 육아피로 없는 듯 건강하고 밝은 모습에 팬들 환호

최근 첫딸을 낳은 카메론 디아즈(사진)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이 포착되면서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첫딸을 낳은 카메론 디아즈(사진)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이 포착되면서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지난해 12월30일 첫딸 래딕스를 출산한 초보엄마 카메론 디아즈가 연속으로 로스앤젤레스에 출몰해 육아에 지치지 않은 건강한 모습이 화제다.

카메론은 며칠 전 금발헤어를 올리고 청바지에 스웨터, 선글라스란 캐주얼한 차림으로 로스앤젤레스의 슈퍼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번에도 청바지에 티셔츠 위에 재킷을 걸치고 선글라스를 쓴 비슷한 모습이지만 어딘가 분위기가 다른 것은 옆에 섀기를 넣은 세미 롱 머리로 한 탓인 것으로 보인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금발이 다크해 져 하이라이트도 넣은 것 같은 모습.

카메론은 그동안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는 필요 없어”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에 ‘굿 샬럿’의 기타리스트 겸 보컬담당 벤지 매든과 결혼했다. 하지만 인공수정, 보충제 등 별의별 수단을 다 썼지만 임신이 안 된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이어지기도 했다.

지난해 11월에 친구들과 점심을 즐긴 뒤 파파라치에 포착되었을 때 전혀 배가 부르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47세란 나이도 있어 1월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아탄생을 발표했을 때 축복과 함께 놀라움의 소리가 올랐지만 아무래도 대리모 출산인 것 같다는 소문이다.

육아피로를 조금도 느끼지 않아 보이지만, 육아를 시작한 엄마는 드라이어로 마르기 쉬운 헤어스타일로 하는 경향에 있다던가. 그렇다면 카메론도 그 때문에 헤어 컷트 했을지도 모르지만 “육아에 노력하고 있는 것 같지만 수척해 보이지는 않네” “벤지가 아이 때문에 힘들어 한다”라는 소리도 전해지고 있다. 어쨌든 카메론이 행복해 하는 것이 팬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보물인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