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는 오찬 메뉴로 영화에 나온 '짜파구리'를 직접 대접했다.
봉 감독과 대학동기인 육성철 시민사회수석비서관실 행정관도 배석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영화 '기생충'이 세계 최고 영화제라는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최고 영예를 얻고, 그 영예의 주인공이 되신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배우를 비롯한 출연진 스텝, 제작사 모두의 성취에 정말 진심으로 축하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봉 감독은 "작년 칸부터 한국 프랑스와 여러나라 개봉을 거쳐 아카데미 오스카를 거치는 대장정을 거쳐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영광스럽게 청와대에서 이렇게 대통령 내외분과 함께 좋은 자리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