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3일 밤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결혼 4년차 배우 이미도가 2살 연하 남편 이상준씨와 17개 월된 아들 이도경 군과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초반 이미도 아들 도형 군은 방에서 혼자 자다 일어났다. 꼬물꼬물 기지개를 켠 도형 군은 거실로 나온 뒤 엄마, 아빠를 깨우기 위해 제작진의 도움을 받아 비트 음악을 트는 모습이 그려져 귀요미 매력을 발산했다.
도형 군이 튼 음악 소리를 듣고 나온 사람은 바로 배우 이미도였다. 이미도는 똑닮은 아들을 안고 가족 소개를 했다. 2살 연하 남편 이상준씨를 소개한 이미도는 "오빠"라고 부르며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그네를 조금만 세게 밀어도 울먹이는 도형군을 달래는 상준씨를 보던 이미도는 "오빠가 겁이 많았지?"라고 놀리기 시작했다. "난 겁이 없었지"라고 잡아떼는 싱준씨를 향해 이미도는 "난 어릴 때 벽을 타고 놀았다"고 말했다.
곧이어 벽 타기 시연에 나선 이미도를 본 이상준씨도 벽 타기를 시전하며 달달한 신혼을 과시했다.
한편, 이미도는 2004년 영화 '발레교습소'를 통해 데뷔했다.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2011), '직장의신'(2013), '미세스캅2'(2016), '아버지가 이상해'(2017) '동네변호사조들호 2'(2019)를 비롯해 영화 '공공의 적'(2005), '마더'(2009), '굿바이싱글'(2016), '아빠와 딸'(2017) 등 다수작에 출연해 컬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이미도는 2016년 비연예인 회사원 이상준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8년 11월 아들 도형군을 출산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