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우아한 모녀' 8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해준과 유진 결혼을 알게 된 홍세라(오채이 분)가 데니(이해우 분)를 적극적으로 유혹한다.
이날 서은하는 맏딸 유진과 그런 유진을 끔찍이 증오하는 둘째 딸 홍세라 사이에서 누구 한 명 선택할 수 없는 난감한 딜레마에 빠진다.
게다가 홍세라는 서은하 방에서 제니스의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확인해 친언니 홍유라임을 확인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캐리는 조윤경(조경숙 분)에게 "우리 유진이 잘 부탁해요, 조여사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저 때문에 고생 많이 했어요"라고 당부한다.
세라는 유진을 찾아와 구해준과 결혼하지 말라며 행패를 부린다.
유진이 "나 아니어도 해준씨 너랑 결혼 안 해"라고 하자 분노한 세라는 물세례를 퍼붓는다. 마침 구해준이 세라가 유진에게 행패를 부리는 모습을 목격하고 가슴아파한다.
그러자 세라는 유진에게 "너도 꼭 당해봐.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걸 뺏기게 어떤 기분인지"라고 경고한다.
서은하 또한 세라가 유진에게 물세례를 날리며 행패부린 것을 보고 두 딸 사이에서 갈등한다.
이후 캐리는 유진에게 서은하나 홍인철(이훈 분)의 연락을 절대 받지 말라고 한다.
구해준은 유진에게 "우리 결혼 무사히 할 수 있을까 불안해요"라며 알 수 없는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다. 유진은 "그럼 혼인신고하러 가요"라며 쿨하게 대답한다.
한편, 홍세라는 데니에게 "내가 그 결혼 깽판칠 거야"라며 취중진담을 한다. 이어 세라는 "우리 같이 잘래요?"라고 데니를 유혹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캐리의 당부가 있고 얼마 안 있어, 유진은 자신을 찾아와 해준과 결혼하면 안 된다며 울부짖는 은하를 보고 의아해한다.
홍인철과 함께 회사로 제니스를 찾아온 서은하는 제니스에게 '유라야. 엄마야. 내가 니 엄마야'라고 속으로 절규하고 유진은 서은하에게서 뭔가 이상한 분위기를 느끼기 시작한다.
유진이 서은하가 생모임을 마침내 알게 된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우아한 모녀'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103부작.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