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우아한 모녀' 94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유진이 해준과 함께 강물 속으로 뛰어내리자 캐리가 망연자실한 가운데 조윤경(조경숙 분)과 서은하(지수원 분)는 서로 상대방 탓을 한다.
유진과 해준의 사고 소식은 조윤경과 서은하에게도 곧바로 전해진다. 사고 현장으로 달려온 조윤경은 "당신 딸 때문이야"라며 캐리 탓을 한다.
유진의 사고 소식을 들은 서은하와 홍인철(이훈 분)도 "상태가 어떻습니까?"라며 흥분한다.
캐리는 유진과 해준이 의식을 찾지 못하자 '꼭 일어나 줘'라며 쾌유를 기원한다.
병원으로 달려온 서은하는 캐리에게 발톱을 세운다.
은하는 데니(이해우 분)와 함께 앉아 있는 캐리를 향해 "당신이 애들 다 망쳤어"라며 캐리 탓을 한다. 인철은 그런 은하를 부축하고 윤경은 "니 딸이 해준을 망쳤다고"라며 서은하에게 악담을 퍼붓는다.
참다못한 데니가 "그럼 당신들은요"라고 소리치며 서은하와 홍인철, 조윤경에게 반성을 촉구한다.
윤경은 은하에게 "니 딸이 혼자 죽기 무서우니까 우리 해준이 끌고 간 거야"라고 유진 탓을 한다.
은하는 "해준이가 불러내서 유라가 따라 나간 거야"라고 받아친다.
말미에 윤경은 캐리에게 "캐리는 해준이보다 제니스가 먼저예요?"라며 친아들보다 키운 딸이 더 중요하냐고 트집을 잡는다.
의식 불명인 해준은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우린 떠날 거야. 다른 사람 아무도 없는 곳으로'라고 생각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복수의 끝이 파국으로 치닫는 '우아한 모녀'는 103부작으로 오는 27일 종영한다.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