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우아한 모녀' 9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캐리(최명길 분)는 토론토로 떠나려는 자신 앞에 나타난 유진이 정신 잃고 쓰러지자 기함한다.
유진을 다시 병원에 입원시킨 캐리는 서은하(지수원 분)를 통해 유진이 간이식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가슴아파한다.
한편, 구해준은 유진과 간이식 적합 판정이 나자 기뻐한다. 그러나 조윤경(조경숙 분)은 해준이 간이식 검사받은 것도 모자라 적합 판정까지 받자, 유진이 있는 병원으로 못 가게 막아선다.
구재명(김명수 분)은 윤경이 해준을 막느라 정신없는 사이 캐리가 남긴 주식을 훔치려 한다. 먼저 재명은 해준의 방에 들어가 "내가 너한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라며 사과 코스프레를 펼친다.
앞서 캐리가 구재명을 찾아와 해준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면 선처해주겠다고 약속했다.
해준에게 사과하는 척한 구재명은 구해준 방에서 주식을 찾아낸 뒤 환호한다.
한편, 서은하는 유진과 간이식 적합 판정을 받는다. 이에 은하는 유진에게 "엄마 검사 결과 나왔는데 적합하대. 엄마가 줄 수 있어"라며 기뻐한다. 그러나 홍세라(오채이 분)가 나타나 방해한다. 가방을 들고 병원을 찾은 세라는 은하와 유진을 보며 "꼴에 양심은 있나 봐"라며 빈정거린다.
유진은 윤경의 독한 말에 오열하고 서은하는 윤경에게 매달려 서은하의 간이식에 문제가 있음을 드러낸다.
말미에 해준은 유진이 간이식을 끝까지 거부하자 "나까지 데려갈래요? 그렇게 해요. 다같이 죽어요. 같이"라며 화를 낸다.
유진의 간이식 문제로 갈등이 증폭되는 103부작 '우아한 모녀'는 오는 27일 종영한다.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