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맛 좀 보실래요' 9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이진봉(안예인 분)은 시어머니 오옥분(이덕희 분)과 돈독한 사이가 된다.
극 초반 진봉이 국 간 좀 봐달라고 하자 옥분은 일부러 모질게 대한다. 그러자 진봉은 안방까지 따라 들어와 "저랑 같이 드셔주시면 안 돼요?"라며 같이 먹어달라고 옥분에게 부탁한다.
진봉과 같이 식사를 하던 옥분은 진봉이 아주 어린 시절 엄마를 잃었다는 말에 가슴 아파한다.
해진이 갑자기 나타나자 당황한 옥분은 서둘러 아무 일도 안 한 척하면서 자리에 앉고 진봉은 "언니"라며 해진을 반긴다.
한편, 전 재산을 분양사기로 잃은 이진상은 부친 이백수(임채무 분)와 찜질방을 전전한다. 진상이 "밤새 생각하면 무슨 수라도 나겠지"라고 하자 이백수가 진상의 등짝을 후려친다. 집을 통째로 날린 진상에게 백수는 "니가 무슨 생각을 한다고 하면 겁부터 난다"라며 불신감을 드러낸다.
이진상은 경찰서에 가서 분양 사기에 대해 신고한 뒤 이백수에게 "잠깐 어디 좀 다녀올게요"라고 한 뒤 한정원에게 전화를 건다.
남편 정준후(최우석 분)와 외식을 즐기던 한정원은 진상의 전화를 받고 긴장하고, 정준후는 정원이 누구의 전화를 받은 것인지 의아하게 생각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