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37)이 최근 성수동에 있는 건물을 팔아 20억원 이상의 차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한 매체는 이시영이 서울 성수동1가에 소재한 건물을 최근 43억원에 매도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6년 이시영은 해당 건물을 약 23억원에 매입했다. 대지면적 50평, 건축면적 29평의 4층짜리 건물로, 당시 대출액은 약 9억8000여만원으로 전해졌다. 이시영은 4년 만에 건물을 매도하며 20억 상당의 차익을 보게 됐다.
이와 관련해 이시영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배우의 사적인 부분은 확인이 힘들다"고 밝혔다.
한편, 이시영은 2008년 SUPER ACTION에서 방영된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3 – 신드롬'으로 데뷔했다. 2009년 KBS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오민지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0년 KBS2TV '부자의 탄생'에서 재벌집 딸 부태희 역을 맡아 패션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2019년 KBS2TV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이화상 역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