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란과 불륜을 저지른 정준후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 집으로 돌아온다. 분노한 한정원은 다짜고짜 준후의 뺨을 날린다.
처음 보는 정원의 냉랭한 모습에 준후의 눈빛은 흔들리고 정원은 그런 준후를 노려보기만 한다.
앞서 방송된 110회 말미에 배유란은 자신을 찾아온 정준후가 잠이 들자 침대에 누운 투샷을 담아 준후 아내 한정원에게 전송했다. 더 나아가 유란은 '당신 남편이 애원해서 오늘 내가 받아줬어'라는 문자까지 덧붙여 한정원을 약올렸다
유리가 오대구를 해진에게서 떼어낸다고 하자 진상은 어쩔 줄 몰라 한다.
오대구와 강해진의 로맨스가 유리의 장벽에 가로막혀 있는 '맛 좀 보실래요'는 124부작으로 종영한다. 평일 오전 8시 35분 방송.
'맛 좀 보실래요' 후속 '엄마가 바람났다'가 5월 4일 첫방송 예정이다. 현쥬니, 이재황, 김형범, 문보령 등이 호흡을 맞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