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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시청률, 첫방 1위 대박…최강희, 교도소 잠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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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시청률, 첫방 1위 대박…최강희, 교도소 잠입 눈길

27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굿 캐스팅'이 시청률 12.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사진=SBS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27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굿 캐스팅'이 시청률 12.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사진=SBS 제공
최강희·김지영·유인영 주연의 '굿캐스팅'이 첫방송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SBS TV 월화드라마 '굿 캐스팅'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1·2부 9.5%, 12.3%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아무도 모른다' 최종 16회(8.8%·11.4%) 보다 높은 성적표로 단숨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굿캐스팅'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들이 우연히 현장 요원으로 차출된 후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직에서 물러난 국정원 요원인 백찬미(최강희)-임예은(유인영)-황미순(김지영)이 국제적인 산업 스파이이자 동료 요원들의 목숨을 잃게 한 '마이클 리'를 잡기 위해 위장 잠입 작전에 본격 투입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강희는 국정원내 문제아로 불리는 '백찬미' 역을 맡아 교도소 위장 수감 임무를 능청스럽게 소화한 후 새로운 팀에 합류했다. 유인영은 직장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화이트 요원이자,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 임예은 캐릭터를 실감 나게 표현했다. 김지영은 천상 아줌마 스타일의 황미순 역을 실감나게 그려 호기심을 자극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 5·6회는 2.8%, 3.5%에 그쳤다. 오후 9시대 방송된 MBC TV 월화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21·22회는 각각 4.4%, 4.9%를 찍었다.

한편, 사전 제작드라마인 '굿캐스팅'(극본 박지하, 연출 최영훈)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16부작.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