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SBS TV 월화드라마 '굿 캐스팅'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1·2부 9.5%, 12.3%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아무도 모른다' 최종 16회(8.8%·11.4%) 보다 높은 성적표로 단숨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굿캐스팅'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들이 우연히 현장 요원으로 차출된 후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직에서 물러난 국정원 요원인 백찬미(최강희)-임예은(유인영)-황미순(김지영)이 국제적인 산업 스파이이자 동료 요원들의 목숨을 잃게 한 '마이클 리'를 잡기 위해 위장 잠입 작전에 본격 투입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 5·6회는 2.8%, 3.5%에 그쳤다. 오후 9시대 방송된 MBC TV 월화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21·22회는 각각 4.4%, 4.9%를 찍었다.
한편, 사전 제작드라마인 '굿캐스팅'(극본 박지하, 연출 최영훈)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16부작.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