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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자녀 양육 전념하고 있는 카메론 디아즈 배우복귀 가능성 언급에 팬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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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자녀 양육 전념하고 있는 카메론 디아즈 배우복귀 가능성 언급에 팬들 ‘환호’

카메론 디아즈(오른쪽)가 현지시간 24일 친구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구찌 웨스트먼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자신의 근황을 직접 알렸다.이미지 확대보기
카메론 디아즈(오른쪽)가 현지시간 24일 친구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구찌 웨스트먼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자신의 근황을 직접 알렸다.
사실상 여배우를 은퇴한 카메론 디아즈가 오랜만에 인스타그램을 갱신하고 25년 지기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구찌 웨스트먼의 유튜브 시리즈인 ‘Makeup and Friends’와의 인터뷰에 나와 여배우 복귀 가능성을 얘기했다.

2015년에 7세 연하의 미 펑크밴드 ‘굿 샬롯’의 뮤지션 벤지 메이든과 결혼해 2014년 공개된 ‘애니(ANNIE)’를 마지막으로 일선에서 물러났던 카메론은 올해 1월 “새해 복 많이 받아! 딸 래딕스 메이든의 탄생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10년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게 생각해, 감사해”라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녀 탄생을 보고하며 행복이 가득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감염 확대로 불요불급한 외출이 금지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친구이자 ‘Who What Wear’의 CEO인 캐서린 파워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리모트 인터뷰를 한 카메론은 “3개월 반의 아기가 있어 별로 밖에 나가지 못하며 어떤 의미에서는 격리 생활 같은 것을 하고 있다. 예전에는 친구가 와주었지만 지금은 아무도 만나지 않고 있다. 그래도 남편과 함께 밥을 해 먹거나 집에서 할 일이 여러 가지 있어 인생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Makeup and Friends’에서는 카메론의 집을 구찌가 언제 방문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둘이서 허그를 나눈 뒤 독점 인터뷰에 응한 카메론. 메이크업 등에 대해 말하거나 카메론이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되고 있다. 대화 도중 구찌가 캐머런의 여배우 복귀에 대해 질문을 던지자 “나는 무슨 일이든 ‘절대’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ET 등 많은 매체가 캐머런의 여배우 복귀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라고 보도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오랜 팬 등은 이 사이트에 “역시 카메론은 멋져!” “여배우 복귀했으면 좋겠다” “지금은 육아나 가정생활을 즐기고 있어 일부러 여배우로 돌아가고 싶지 않겠지요” “가능성은 제로가 아니라고 하는 것만으로, 복귀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 “연령적으로도 어렵고, 카메론이 행복하다면 그것만으로 좋은 것 아닌가?”라며 절반쯤은 기대가 섞인 댓글들을 올리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