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위험한 약속' 24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차은동에게 이식비밀을 알리기 전에 병원채용비리를 무마하라는 최준혁의 협박에 강태인은 갈등한다.
앞서 최준혁은 아내 오혜원과 부친 최영국(송민형 분)이 연루된 병원 채용비리를 무마하기 위해 강태인을 찾아가 은동 부친 차만종(이대연 분)의 심장을 강일섭(강신일 분)에게 이식했음을 차은동에게 밝히겠다고 위협했다.
7년 전 교도소로 차은동을 찾아가 차만종 장기기증 서류에 반 강제로 사인을 받았던 당사자인 오혜원은 최준혁에게 "그거 차은동한테 불면 우리도 끝나"라며 후폭풍을 두려워한다.
한편, 한서주(김혜지 분)는 강태인의 본가로 찾아가 연두심(이칸희 분)과 강일섭에게 결혼 허락을 구한다.
그러나 강태인이 재산분할포기각서까지 강요당한 점을 알고 있는 연두심은 "우리도 이 결혼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봐야겠어요"라고 답한다.
강일섭 또한 한서주 의붓아버지인 한광훈(길용우 분) 회장을 만나 강태인과 한서주 결혼에 대해 망설이는 모습을 보인다.
은동바라기 한지훈(이창욱 분)은 차은동에게 신상품 설명회를 자신이 맡는다며 미리 자료 좀 봐 두라고 당부한다.
최준혁은 강일섭 심장 이식을 두고 또다시 강태인을 위협한다. 준혁은 태인에게 전화로 "잘 생각해라. 걔 제정신으로 살 수 있겠냐?"라며 차은동에게 모든 사실을 밝히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7년 전 오혜원을 협박해 강일섭이 이식 수술을 하려했던 심장을 빼돌려 한광훈에게 이식하라고 지시했던 최준혁이 은동 부친 차만종의 심장을 강일섭이 이식받은 점을 두고 또다시 강태인을 농락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말미에 차은동은 강태인에게 "최준혁이 나한테 하려던 얘기 뭐예요?"라고 캐묻는다.
당황한 강태인은 "날 믿어. 믿고 좀 기다려"라고 차은동에게 괜히 소리를 지른다.
차은동의 인생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최준혁의 민낯이 어떻게 밝혀지는 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위험한 약속'은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