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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위험한 약속' 24회 박하나, 고세원x강성민 미묘한 기류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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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위험한 약속' 24회 박하나, 고세원x강성민 미묘한 기류 포착!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24회에는 차은동(박하나)이 병원채용비리 폭로 후 강태인(고세원)과 최준혁(강성민)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도는 점에 의혹을 품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위험한 약속' 24회 예고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24회에는 차은동(박하나)이 병원채용비리 폭로 후 강태인(고세원)과 최준혁(강성민)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도는 점에 의혹을 품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위험한 약속' 24회 예고 영상 캡처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 24회에는 차은동(박하나 분)이 오혜원(박영린 분)의 병원채용비리가 폭로된 뒤 강태인(고세원 분)과 최준혁 사이에 도는 미묘한 기류를 포착하고 의혹을 품는다.

공개된 '위험한 약속' 24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차은동에게 이식비밀을 알리기 전에 병원채용비리를 무마하라는 최준혁의 협박에 강태인은 갈등한다.

앞서 최준혁은 아내 오혜원과 부친 최영국(송민형 분)이 연루된 병원 채용비리를 무마하기 위해 강태인을 찾아가 은동 부친 차만종(이대연 분)의 심장을 강일섭(강신일 분)에게 이식했음을 차은동에게 밝히겠다고 위협했다.

7년 전 교도소로 차은동을 찾아가 차만종 장기기증 서류에 반 강제로 사인을 받았던 당사자인 오혜원은 최준혁에게 "그거 차은동한테 불면 우리도 끝나"라며 후폭풍을 두려워한다.
당시 차은동 부친 차만종을 옥상에서 밀고 차은동을 전과자로 만든 장본인인 최준혁은 오혜원에게 "입 다물라"고 고함을 지른다.

한편, 한서주(김혜지 분)는 강태인의 본가로 찾아가 연두심(이칸희 분)과 강일섭에게 결혼 허락을 구한다.

그러나 강태인이 재산분할포기각서까지 강요당한 점을 알고 있는 연두심은 "우리도 이 결혼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봐야겠어요"라고 답한다.

강일섭 또한 한서주 의붓아버지인 한광훈(길용우 분) 회장을 만나 강태인과 한서주 결혼에 대해 망설이는 모습을 보인다.

은동바라기 한지훈(이창욱 분)은 차은동에게 신상품 설명회를 자신이 맡는다며 미리 자료 좀 봐 두라고 당부한다.
한서주의 지시로 약혼드레스를 준비하던 은동은 디자인팀 직원과 다툰다. 디자인팀 직원은 "제소자 옷이나 만들던 게 뭘 볼 줄 안다고"라고 은동을 비꼰다. 은동이 "골빈 속물들"이라고 받아치자 해당 직원이 손찌검을 하려든다.

최준혁은 강일섭 심장 이식을 두고 또다시 강태인을 위협한다. 준혁은 태인에게 전화로 "잘 생각해라. 걔 제정신으로 살 수 있겠냐?"라며 차은동에게 모든 사실을 밝히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7년 전 오혜원을 협박해 강일섭이 이식 수술을 하려했던 심장을 빼돌려 한광훈에게 이식하라고 지시했던 최준혁이 은동 부친 차만종의 심장을 강일섭이 이식받은 점을 두고 또다시 강태인을 농락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말미에 차은동은 강태인에게 "최준혁이 나한테 하려던 얘기 뭐예요?"라고 캐묻는다.

당황한 강태인은 "날 믿어. 믿고 좀 기다려"라고 차은동에게 괜히 소리를 지른다.

차은동의 인생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최준혁의 민낯이 어떻게 밝혀지는 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위험한 약속'은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