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노진우기자] 팬택은 21일 지난 12월에 진행한 스타폰 경매 수익금을 유니세프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스타폰 경매에는 김명민, 김혜수, 유진, 백아연 등 국내 톱스타 34명이 참여했으며 수익금은 전액 유니세프 ‘Schools for Asia’ 캠페인 기금으로 쓰인다.
‘Schools for Asia’ 캠페인은 다양한 이유로 학교에 나갈 수 없는 아시아의 어린이들을 위해 교육의 기회를 주고 나아가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캠페인이다.